Q)촬영 시작은 몇시인가요?
A. 오전촬영의 경우 오후 촬영 시간으로 인해 정오 12시 이전에 마치는 것을 기준으로 촬영을 시작합니다.(2h=10시 3h=9시 시작)
오후 촬영의 경우 날씨가 좋을 경우 일몰 1-20분 전부터 일몰 후 10-20분까지가 노을이 가장 예쁘기에 해당 날짜의 일몰시간 또는 일몰시간 + 10~20분 후에 마치는 것을 기준으로 촬영을 시작합니다.
ex) 6월 1일이면 제주시 일몰시간 19:38분이기에 19시 50분 마치는 것으로, 5시간 촬영이면 14시 50분 시작 3시간 촬영이면 16시 50분 시작
* 일몰시간 (매월 1일 제주시 기준, 매년 동일)
1월[17:37] 2월[18:05] 3월[18:30] 4월[18:54] 5월[19:16] 6월[19:38] 7월[19:48] 8월[19:34] 9월[19:00] 10월[18:19] 11월[17:43] 12월[17:26]
Q) 상품마다 촬영지 갯수에 제한이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A. 모든 촬영은 시간적인 제약이 있고, 보통 오전촬영의 경우 12시 이전에 끝나고 오후에 다른 촬영이 있고, 오후 촬영의 경우 노을을 기준으로 촬영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기에 시간적인 제약이 분명히 있습니다.
5시간 웨딩촬영의 경우 일반적인 상황들을 고려했을 때 전체 시간에서 이동시간이 1/4 - 1/3정도가 적당하고, 헤어 변경 1-2회 환복하는 횟수는 1-2회일 경우를 고려해서 3-4장소가 적당합니다. 만약 헤어변경이나 환복 횟수가 적고 이동경로가 짧은 경우 6장소를 가는 경우도 있지만 웨딩촬영의 경우 너무 급하게 많은 장소나 많은 컨셉을 찍는 것 보단 두분이서 꼭해보고 싶으셨던 무드나, 표정 위주의 컨셉들 위주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Q) 촬영지는 어떻게 선택하나요?
A. 촬영은 기본적으로 날씨가 괜찮으면 동쪽에서 촬영을 진행합니다.(90%는 동쪽 중심지와 동북쪽에 위치) 이는 촬영 동선이 대체적으로 짧고, 사유지의 경우 갑작스럽게 촬영이 불가능한 상황도 발생하는데 가까운 거리에 대체할 수 있는 촬영지가 많은편입니다. 유명 관광지의 경우 촬영 진행은 하지 않는 편이며 이유는 대기 시간은 길고, 촬영시간은 짧은데 기다리는 사람들 때문에 긴장하시는 경우도 있기에 들어가는 시간 대비 결과물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동쪽 날씨만 안좋고 서쪽 날씨가 좋은 경우 서쪽에서 진행한 경우도 있으나 서쪽 촬영지의 대부분인 서남쪽은 제주 내에서도 항시 바람이 많이 부는 곳이라 일년에 1-2번정도 이기에 동쪽에 비해 아는 촬영장소들이 많지 않습니다. 간혹 서쪽 유명 관광지에 꼭 가고 싶어서 서쪽에서 촬영하고 동쪽 넘어오면 안되냐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있는데 항파두리 항몽유적지를 제외하면 서쪽에서 동쪽 넘어오는 것만 1시간 이상 걸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동선의 경우 이동시간을 보통 전체 진행 시간의 1/3 가량으로 구성하는 편(2h=40분/3h=1시간/웨딩=1시간 반)인데 당연하겠지만 보통은 장소가 많아지면 이동시간이 길어져 촬영시간이 줄어들게 되기에 원하시는 촬영지의 우선순위와, 헤어 메이크업 변경, 환복등을 고려해서 결정하게 됩니다. 촬영지 상황이나 날씨에 따라 자주 바뀌기에 미리 확답을 드릴 순 없지만 오후 촬영의 첫 촬영지는 숲이나 일자도로, 마지막 촬영은 바다가 일반적입니다.
대략적인 촬영지 이름
- 계절영향이 적거나 대체지가 있는 장소 : 숲 / 들판 / 일자도로 / 돌담 / 낮바다 / 노을바다
- 계절 영향을 받는 장소 : 꽃스팟 / 억새 / 호수 / 오름(아부오름/영주산)
- 대기시간이 길어 촬영이 어려울 수도 있는 장소 : 숲길 / 백약이오름계단스팟
촬영지 선택 가이드는 하트레코드 스냅의 옛업체명인 러비쥬의 블로그 글을 참고해주세요!
촬영지 선택 가이드 - https://blog.naver.com/sulaiman92/222867660470
Q)촬영 시작은 몇시인가요?
A. 오전촬영의 경우 오후 촬영 시간으로 인해 정오 12시 이전에 마치는 것을 기준으로 촬영을 시작합니다.(2h=10시 3h=9시 시작)
오후 촬영의 경우 날씨가 좋을 경우 일몰 1-20분 전부터 일몰 후 10-20분까지가 노을이 가장 예쁘기에 해당 날짜의 일몰시간 또는 일몰시간 + 10~20분 후에 마치는 것을 기준으로 촬영을 시작합니다.
ex) 6월 1일이면 제주시 일몰시간 19:38분이기에 19시 50분 마치는 것으로, 5시간 촬영이면 14시 50분 시작 3시간 촬영이면 16시 50분 시작
* 일몰시간 (매월 1일 제주시 기준, 매년 동일)
1월[17:37] 2월[18:05] 3월[18:30] 4월[18:54] 5월[19:16] 6월[19:38] 7월[19:48] 8월[19:34] 9월[19:00] 10월[18:19] 11월[17:43] 12월[17:26]
Q) 상품마다 촬영지 갯수에 제한이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A. 모든 촬영은 시간적인 제약이 있고, 보통 오전촬영의 경우 12시 이전에 끝나고 오후에 다른 촬영이 있고, 오후 촬영의 경우 노을을 기준으로 촬영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기에 시간적인 제약이 분명히 있습니다.
5시간 웨딩촬영의 경우 일반적인 상황들을 고려했을 때 전체 시간에서 이동시간이 1/4 - 1/3정도가 적당하고, 헤어 변경 1-2회 환복하는 횟수는 1-2회일 경우를 고려해서 3-4장소가 적당합니다. 만약 헤어변경이나 환복 횟수가 적고 이동경로가 짧은 경우 6장소를 가는 경우도 있지만 웨딩촬영의 경우 너무 급하게 많은 장소나 많은 컨셉을 찍는 것 보단 두분이서 꼭해보고 싶으셨던 무드나, 표정 위주의 컨셉들 위주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Q) 촬영지는 어떻게 선택하나요?
A. 촬영은 기본적으로 날씨가 괜찮으면 동쪽에서 촬영을 진행합니다.(90%는 동쪽 중심지와 동북쪽에 위치) 이는 촬영 동선이 대체적으로 짧고, 사유지의 경우 갑작스럽게 촬영이 불가능한 상황도 발생하는데 가까운 거리에 대체할 수 있는 촬영지가 많은편입니다. 유명 관광지의 경우 촬영 진행은 하지 않는 편이며 이유는 대기 시간은 길고, 촬영시간은 짧은데 기다리는 사람들 때문에 긴장하시는 경우도 있기에 들어가는 시간 대비 결과물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동쪽 날씨만 안좋고 서쪽 날씨가 좋은 경우 서쪽에서 진행한 경우도 있으나 서쪽 촬영지의 대부분인 서남쪽은 제주 내에서도 항시 바람이 많이 부는 곳이라 일년에 1-2번정도 이기에 동쪽에 비해 아는 촬영장소들이 많지 않습니다. 간혹 서쪽 유명 관광지에 꼭 가고 싶어서 서쪽에서 촬영하고 동쪽 넘어오면 안되냐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있는데 항파두리 항몽유적지를 제외하면 서쪽에서 동쪽 넘어오는 것만 1시간 이상 걸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동선의 경우 이동시간을 보통 전체 진행 시간의 1/3 가량으로 구성하는 편(2h=40분/3h=1시간/웨딩=1시간 반)인데 당연하겠지만 보통은 장소가 많아지면 이동시간이 길어져 촬영시간이 줄어들게 되기에 원하시는 촬영지의 우선순위와, 헤어 메이크업 변경, 환복등을 고려해서 결정하게 됩니다. 촬영지 상황이나 날씨에 따라 자주 바뀌기에 미리 확답을 드릴 순 없지만 오후 촬영의 첫 촬영지는 숲이나 일자도로, 마지막 촬영은 바다가 일반적입니다.
대략적인 촬영지 이름
- 계절영향이 적거나 대체지가 있는 장소 : 숲 / 들판 / 일자도로 / 돌담 / 낮바다 / 노을바다
- 계절 영향을 받는 장소 : 꽃스팟 / 억새 / 호수 / 오름(아부오름/영주산)
- 대기시간이 길어 촬영이 어려울 수도 있는 장소 : 숲길 / 백약이오름계단스팟
촬영지 선택 가이드는 하트레코드 스냅의 옛업체명인 러비쥬의 블로그 글을 참고해주세요!
촬영지 선택 가이드 - https://blog.naver.com/sulaiman92/222867660470